다낭에서 국제 수배 중이던 외국인 4명이 체포됐다

다낭 경찰은 국제 수배 중이던 외국인 4명을 검거하는 작전을 실시했다. 검거된 이들 가운데는 대한민국 국적자 3명과 몽골 국적자 1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범죄 혐의로 자국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고 있었다.
체포는 2026년 9월 29일과 10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작전 과정에서 베트남 수사당국은 수배 중이던 외국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검거 조치를 취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이들은 사기 및 불법 도박 조직과 관련된 사건에 연루돼 있었다. 이들에 대한 수배는 인터폴을 포함한 국제 사법 공조 채널을 통해 이루어졌다.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10월 7일과 8일 네 명 모두 대한민국과 몽골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인계됐다. 검거된 이들에 대한 향후 절차는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다낭 경찰은 이번 작전이 베트남 영토 내에서 형사 처벌을 피해 숨으려는 외국인을 적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수사당국은 앞으로도 해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수배자 관련 정보를 교환하며, 이들이 도시에 머물 가능성에 대한 정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국제 수배 중인 인물들이 다낭을 은신처로 이용하는 것을 막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다만 누군가가 수배됐다는 사실만으로 유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형사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은 권한 있는 사법기관이 내린다.
출처: https://news.tuoitre.vn/da-nang-arrests-4-foreigners-wanted-by-interpol-103261013115726826.htm


